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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 솔잎흑파리 나무주사 방제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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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6월 19일(수) 09:5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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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양국유림이 지역내 국유림의 소나무에 솔잎흑파리 방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 설악news | |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관내 솔잎혹파리 피해를 입은 국유림 (소나무 림) 340ha에 6월12일~6월19일까지 방제사업을 완료했다.
솔잎혹파리는 소나무에 피해를 주는 대표적인 해충으로 유충이 솔잎 밑 부분에서 수액을 빨아 먹음으로써 소나무에 큰 피해를 준다.
솔잎흑파리 유충의 피해를 입은 솔잎은 밑 부분 조직이 파괴되어 건조하기 시작하며 누렇게 변색하여 가을부터 이듬해 봄에 낙엽이 되어 떨어진다.
솔잎흑파리 방제는 천공수를 결정·천공하고 약제주입기를 이용 방제농약을 주입하는 “나무주사” 방법이다.
특히 양양국유림관리소 관내의 대부분 국유림은 FSC인증림으로 나무주사 방제 농약은 저독성인 티아메톡삼 분산성 액제를 사용하므로 보다 안정적인 방제를 실시하였다.
방제한 날부터 2년 이내에 섭취할 경우 인체에 유해하므로 2015년 솔잎채취를 금지하고 솔잎을 이용한 음식물 제조행위를 금해야 한다..
양양국유림관리소는 방제지역에 안내 입간판 및 현수막, 나무표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솔잎채취 금지지역임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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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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