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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현산문화제 사실상 막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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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6월 16일(일) 10:2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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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농풍어를 기원하고 전통 민속과 치열했던 3.1정신을 계승하는 군민화합을 고취시키는 양양군의 대표적인 군민축제인 현산문화제가 3일 앞으로 다가온 왔다.
오는 6월 20~ 22일, 3일간 양양읍 일원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향토문화 공연을 위해 관내 6개 읍면사무소에서는 농악팀과 군민체육대회에 출전할 선수들이 모여 연습에 전념하고 있다.
35회를 맞는 현산문화제는 군민체육대회와 함께 농악시상과 줄다리기, 제기차기, 그네뛰기, 투호놀이, 씨름 등 16개 민속놀이에 대한 종합시상, 축구, 배구, 족구, 육상 등 8개 체육종목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마을의 명예를 위해 연습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마을마다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는 민속종합우승은 배점이 가장 높은 농악에서, 체육 종합우승은 축구와 육상 등에 출전할 지역 연고 선수들 발굴 선발을 위해 동분서주해 왔다.
특히 현산문화제가 35회를 이어오면서 부모나 친지가 있는 읍면으로 출전하거나 참여하는 것이 정착되어 작은 지역 대표성이 더 짖은 향토축제로 자리 잡았다.
양양군은 원활한 행사지원을 위해 종목별로 담당급 1명씩 전담지원하도록 지정하는 한편, 전통혼례식 대상자와 군민노래자랑 참가자(10명)를 일찌감치 선발했다.
특히 군민화합의 장인만큼 보다 많은 주민들이 현산문회제와 군민체육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와 수송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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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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