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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용호리 가스시설 건축신청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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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과 낙산사 반대로 2013년 말까지 영북 지역 LNG가스 공급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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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6월 15일(토) 11:1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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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가 추진하는 동해~속초간 118.96km를 연결하는 액화 천연가스인 LNG(도시가스) 정압관리소 설치를 반대하는 주민들의 집단민원에 이어 양양군이 건축허가를 불허해 사실상 2013년 말까지 영북 지역에 LNG가스 공급이 불가능하게 됐다.
양양군은 한국도시가스공사 영동건설사업단이 양양군 강현면 용호리 144-1번지 일대에
정압관리소 시설을 건축하겠다며 건축 허가를 신청했지만 불허했다.
양양군은 불허 이유로 강현면 용호리 주민과 낙산사 등에서 정압관리소 설치를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
한국도시가스공사 측은 그동안 양양군 강현면 용호리 144-1번지 일원에 도시가스 정압관리 시설을 공사를 위해 지역 주민들과 설명회와 대책회의를 갖았으나, 결국 의견 접근을 보지 못했다.
한국도시가스 측은 마땅한 대체부지로의 이전이 어려운 상태에서 양양군이 건축허가를 반려하자 행정 심판을 청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강현면 용호리 주민들이 정압관리소 설치와 관련 마을 발전저해와 생존권 보호를 주장하면서 반대하는 시위에 천년 고찰 낙산사도 문화제 인근에 정압소설치를 반대하면서 주민들의 시위에 동참하는 등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 측은 그동안 대체부지로 현 예정 부지를 포함 ▲ 용호리 165번지 ▲ 용호리산 13번지 ▲ 조산리434번지 ▲ 조산리 723-3번지 등 5곳에 대한 용역을 실시했으나 항공표지선 등 법적으로 이전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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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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