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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노후공동주택 시설보수.빈집정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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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6월 12일(수) 10:2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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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낡고 불량한 농어촌 빈집을 대대적으로 정비하여 주민의 주거환경을 개선을 위해 노후 공동주택 시설보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양양군은 금년도 85백만원을 투입하여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에 의한 2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중 건축기간이 10년을 초과한 노후주택 6개 단지를 선정해 단지 당 최대 15백만원씩(아파트 총 사업비의 70%, 연립주택 80% 보조)을 지난 3월에 공동주택별로 신청을 받아 진행 하고 있다.
우선 우신연립(‘84)의 지붕판넬공사, 심미아파트의 지하수관정 및 모터 펌프 교체공사, 대광연립의 단지내 도로 아스콘포장 공사, 유화아파트의 단지내 도로 포장 및 옷상상수도배관 보호공사, 정아2차아파트의 어린이 놀이터 보수, 현산연립의 담장정비 및 쓰레기투입구 정비 등 노후 공동주택 시설 보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양군에 따르면 건설경기침체와 부도 등으로 인해 공사가 중단되거나 산불피해로 완전복구가 이루어 지지 않고 장기간 방치된 건축물에 대해 공사재개 및 안전시설 설치를 요구하고 있으나 부도․자금 난 등으로 시정조치가 이루어 지지 않고 있어 안전사고의 위험과 청소년 탈선장소로 이용될 우려가 있는 불량건축물에 대해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어촌 빈집 정비사업은 2천만원의 예산으로 스레이트 지붕인 경우 환경관리과와 연계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10동의 철거 계획 중 이미 4동은 철거 완료한 가운데 남은 6동에 대하여도 빠른 시일 내에 철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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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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