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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 살인 진드기 예방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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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6월 03일(월) 10:2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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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살인 야생진드기에 대한 공포가 확산됨에 따라 산림사업 참여자들의 예방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최근 살인진드기로 불리는 야생 작은소참나무 진드리기로 인한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로 시민 불안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SFTS를 유발하는 이 진드기는 크기가 2∼3mm이고 갈색 빛을 띄지만 날개는 없으며, 일반 가정에서 서식하는 집 먼지 진드기와 달리 숲이나 초원 등 주로 야외에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양양국유림관리소는 숲을 작업환경으로 위험에 많이 노출되어 있는 산림사업 참여자(기능인영림단원 등)들에게 작업 시 긴팔 옷 착용 및 작업 후 목욕, 기피제를 뿌리고 산림내 옷을 벗어 걸어 놓지 않게끔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작업 후 감기증상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찾을 것을 교육하고 SMS(문자메시지) 전달 등 야생진드기 전염병 예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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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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