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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100년 만에 지적 재조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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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6월 02일(일) 09:5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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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오는 6월 3일 부터 100년 만에 토지의 경계를 바르게 정리하기 위해 바른 땅(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양양군은 지적공부에 등록된 경계와 지상 경계의 불일치로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겪고 있는 양양군 지적 불부합지를 정리해 지적공부상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도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을 추진한다.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와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기 위하여 해당지역 (양양읍 내곡리, 현남면 남애리)에 대하여 종이 지적(地籍)을 3차원 입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설명회를 시작 한다.
양양군에 따르면 지난 100년간 일제 강점기 당시 동경원점으로 측량된 종이로 제작된 도면이 환경에 따라 변형․마모가 진행되고 있고, 일부에서는 토지경계가 실제 사용 및 점유하고 있는 것과 달라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토지 면적은 양양군 전체에 약 19%(2만2천필지)에 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양양군은 최첨단 장비를 활용한 정밀측량을 실시하는 한편 현지 경계조정으로 맹지해소에 따른 진입로 확보 및 토지형상의 조정 등을 통해 2030년(약56억)까지 새로운 토지 경계설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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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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