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 서면 파출소 10년 만에 부활된다
|
|
2003년8월1일 지구대로 축소됐다 오는 7월1일부터 서면 파출소로 승격
|
|
2013년 06월 01일(토) 14:32 [설악뉴스] 
|
|
|
지난 2003년 8월1일 파출소가 지구대 체제로 개편되면서 없어진 강원도 양양군 서면파출소가 10년 만에 부활하게 됐다.
강원지방경찰청(청장,윤철규)은 1일 양양군 서면 치안센터'를 '서면파출소'로 승격하는 것을 경찰청이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양양 서면파출소는 속초경찰서 양양지구대에서 경찰인력을 지원받아 오는 7월부터 3교대로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서면파출소는 현 서면 치안센터 건물을 그대로 사용되며, 서면 파출소가 개소되면 267.6㎢구역을 서면 파출소가 담당하게 된다.
이에 앞서 지난 5월15일 양양군 서면 번영회(회장 탁상기)가 서면지역주민 945명의 서명을 받아 국무총리와 안전행정부 장관, 경찰청장, 강원지방경찰청장 등 5개 관련기관에 파출소 신설을 위한 건의서를 제출했었다.
건의서에서 양양군 서면 번영회는 현재 양양지구대와 3개의 파출소가 운영되고 있으나, 서면지역의 경우 군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면적을 보유하고 있는데도 치안 파출소 한 곳 없다고 주장했다.
특히 남설악 오색과 송천떡마을 등 체험마을에 년 간 수십만의 관광객이 찾고 있어 경찰인력의 부족으로 인한 각종 범죄발생을 부추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유치원 2개소와 초등학교 5개교 200여명의 아동이 있고 부녀자 등 사회적 약자가 강력범죄의 우려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해달라고 호소했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서면 주민들은 크게 반기면서 파출소로 재 승격이 되면 주민 소외감과 치안관련 민원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고 환영했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