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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송이축제, 만족도 높지만 편의시설은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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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2일(목) 10:1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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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 대표적 축제인 송이축제가 대외 인지도 향상과 지역경제 부양에 효자 노릇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양양군이 강원대학교에 의뢰하여 실시한 2012송이축제 설문조사 결과 지역주민을 제외한 순수 외지 방문객은 외국인 10,141명을 포함하여 450,232명이었으며, 1인당 213,884원을 지출하여 963억원이 지역에 직접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출항목으로는 송이구입 등 쇼핑비용이 111,715원(52.2%)으로 가장 많았으며, 식음료비가 36,704원(17.2%), 교통비 34,012(15.9%), 숙박비 22,208원(10.4%) 순이었다.
아울러 방문객 지출에 따른 2차적 효과로 1,538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390억원의 소득유발효과가 나타났으며, 2,273명의 고용이 유발되는 효과를 발생시킨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설문조사는 금년도 축제기간중 사전 교육된 조사원이 내국인 420명, 외국인 100명을 임의 표본 추출하여 실시하였으며, 연령별로는 40~50대가 67%로 가장 많았고, 거주지는 수도권 46.5%, 강원권 34% 순이었으며, 2회 이상 방문객은 46.2%였다.
외국인의 경우에는 인터넷(40%)과 여행사(33%)를 통해 대부분 1박 2일로 방문(56%)하였으며, 송이채취체험을 가장 선호(24.2%)하고 대부분 송이버섯 구매의사(72.2%)가 있고 재방문하겠다고 응답(80%)했다.
한편 양양송이축제2012에 대한 전체적인 방문객의 만족도는 평균 4.98점으로 문화관광축제 최우수축제평균 4.97보다 높게 나타났다.
항목별로는 접근성이 5.46점, 홍보·안내가 5.01점, 행사내용이 5.05점, 축제상품이 4.84점, 먹거리가 4.66점, 주변관광지 이용이 5.12점, 편의시설이 4.75점으로, 접근성과 연계관광은 높은 만족도를 나타낸 반면 먹거리와 편의시설 부문이 낮은 만족도를 보여 향후 축제개최를 준비할 때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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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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