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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8군단, 6.25참전 용사 가족에 보금자리 마련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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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1일(수) 17:2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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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8군단은 22일, 양양군 서면 내현리에서 군단장을 비롯하여 양양 부군수, 양양군 안보협의장, 재향군인회장, 전몰군경 미망인회장,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 참전용사인 故 이명성 옹의 미망인 김보현씨(77세)의 집을 수리하고 ‘나라사랑 보금자리’ 준공식을 개최했다.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은 참전용사는 작고했지만, 남아있는 가족에게도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헌신을 국가와 국민이 끝까지 책임지고 보답하겠다”는 보훈정신을 실천했다.
미망인 김보현씨의 남편인 故 이명성 옹은 6․25전쟁이 발발한지 2달 뒤인 1950년 8월 25일 입대하여 춘천전투와 음성 무극리 전투, 영천창녕전투, 초산 진격전에서 혁혁한 전공을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을 수여받은 참전용사이다.
전역 후 지금의 양양에서 자리 잡고 일생을 국가를 위해 헌신했다는 자부심으로 지내오다가 지난 2008년 돌아가셨지만, 홀로 남은 미망인 김보현씨는 지금까지 그 옆을 지키면서 어렵게 생활해 왔다.
민·관·군 정성으로 나라사랑 보금자리를 선물 받은 미망인 김보현씨의 집은 겨울도 따뜻이 날 수 있도록 난방은 물론, 양양군과 지역 단체 후원으로 최신식 텔레비전과 세탁기, 압력밥솥, 가스레인지등 가전제품까지 새롭게 설치하여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였다.
육균제8군단장은 “국가를 위한 헌신과 희생이야말로 가장 숭고한 것이며, 그분들에게 적으나마 보훈정신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런 행사를 군단차원에서 지속 마련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군단 인사참모(대령 이택수)는 “나라를 위해 온몸을 바쳐 싸웠던 참전유공자들을 잊지 않고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끝까지 보답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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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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