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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내년 국.도비 지원 64억 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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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국.도비 보조사업 지난해보다 64억 원 늘어난 1,017억 원을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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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0일(화) 10:2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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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지난 4월부터 매월 1회 국비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모든 부서가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열악한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국. 도비 확보에 주력한 결과가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양양군은 2013년도 당초예산 편성을 사실상 마무리하고 법정시한인 20일까지 의회에 제출할 계획인 가운데, 국.도비 보조사업의 경우 지난해보다 64억 원 가량 늘어난 1,017억 원을 편성했다.
국비는 55억 원, 도비는 9억 원이 증가하였으며 군비는 30백만 원이 감소한 수치로, 국비의 경우 광특재원이 45억 원 감소한데 비해 일반국고사업과 기금에서 93억 원이 증가하였으며, 특별회계도 7억 원이 증가했다.
양양군은 일부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광특재원이 크게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비총액이 늘어난 것은 정부의 정책방향에 부합되는 다양한 시책을 적극 발굴한 결과라고 평가하고 있다.
특히, 농공단지와 동산항 등 국비확보가 어려운 사업에 대해서는 T/F팀을 구성해 군 지휘부가 수시로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이해와 설득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과 사업의 당위성을 전달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내년도 당초예산의 경우 금년보다 130억 원 가량이 증가한 2,126억 원 규모로, 향후 국도비 추가 내시 등 요인에 따라 소폭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양양군은 2014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대상사업을 조기에 발굴하는 한편, 대책 보고회도 부처의 중장기 계획수립 직후인 3월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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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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