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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민.관 합동 해안방제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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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8일(일) 10:2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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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지역의 민·관 합동 해안방제 훈련이 펼쳐진다.
속초해양경찰서(서장 김병로)는 19일 고성군 아야진 해변에서 고성군청과 공동으로「2012 해안방제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은 유조선과 화물선이 충돌, B/C(벙커씨)유 약 100㎘가 유출돼 동해안 해변에 기름이 유입된 상황을 가상하여 방제훈련이 실시된다.
속초해경과 고성군, 해양환경관리공단, 민간자율방제대, 자원봉사자 등 13개 기관 및 단체 약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압세척기, 비치 크리너, 중장비 등 10여대의 장비를 동원하여 고압세척, 기름흡수, 모래발갈이 모래뒤집기, 갯닦기 등 다양한 해안 방제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해안방제 전문가들로 구성된 해안오염평가팀(SCAT)를 구성하여 해안의 특성과 저질형태에 따른 다양한 방제기법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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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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