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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2 농공단지 연내 착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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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읍 포월리 산40번지 일원 12개 블록 105,497㎡-사업비 94억 3,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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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5일(목) 11:0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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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제2그린농공단지 조성사업이 지난 5월 25일 강원도로부터 지정 받은데 이어 연내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양양군은 현재 입주가 완료된 포월농공단지를 대신하고 중소기업 업체 유치로 지역경제의 안정적 발전 및 활성화를 도모하고 300여명의 지역주민 등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되는 제2그린농공단지조성사업을 2013년 준공할 계획이다.
양양군에 따르면 제2그린농공단지조성 사업은 양양읍 포월리 산40번지 일원 105,497㎡의 부지에 총사업비 94억 3,000만원을 들여 12개 블록(식료품 제조업 5개블럭, 음료제조업 4개블럭, 목재 및 나무제품 제조업 3개 불럭) 등 친환경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양양군은 사유지 47필지 94,664㎡중 85%인 42필지 80,240㎡를 매입하였으며, 편입토지 내 국․공유재산 12필지 10,833㎡중 한국자산관리공사 및 강원도의 7필지 2,295㎡에 협의완료 한 가운데 나머지 5필지에 대하여도 협의 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제2농공단지조성사업은 지역특화산업 육성과 자립도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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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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