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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출항지 속인 러시아 선장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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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5일(목) 09:5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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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찰서(서장 김병로)는 지난 6일 속초항만 C.I.Q 기관에 前 출항지를 속이고 속초항으로 입항한 선장 P씨(러시아인, 32세)를 검거 조사 중이다.
해경에 따르면, 캄보디아 선적 B호(693톤, 어선) 선장 P씨는 지난 10월 17일 일본 와까나이항을 출항, 북태평양 공해상에서 불상의 선박으로부터 활킹크랩 60여톤(싯가 36억원)을 넘겨 받았다.
캄보디아 선적 B호의 선장 P씨는 이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10월 30일 일본에서 활킹크랩을 선적하여 속초항으로 항해를 한 것 처럼 전출항지에 대한 운항정보를 허위 신고하여, 승선검역이 아닌 전자검역만으로 검역 승인을 받은 것으로 조사결과 드러났다.
속초해경은 B호의 선박대리점인 강원 동해시 소재 A선박대리점의 묵인여부에 대해서도 추가적으로 조사 예정인 가운데 유사 외국 선박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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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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