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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철 양양군수,박원순 서울시장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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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조대 희망들 해법 찾기 주민대표들 서울시 방문- 대체부지 이전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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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09일(금) 14:5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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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들의 결사반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증 장애인을 위한 ‘서울시 하조대 희망들’ 해법을 찾기 위해 9일 정상철 양양군수와 하조대 주민대표들이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났다.
이날 오후 1시 서울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정상철 양양군수와 주민대표들이 박원순 시장을 만나 ‘하조대 희망들’ 문제 해결을 위한 만남을 갖았으나 해결책을 찾지 못했다.
정상철 양양군수는 하조대 주민들이 컨테이너 노숙투쟁이 2개월 가까이 진행되고 있고, 대법원 상고심 판결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전격적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 정치적 타결을 시도했다.
이날 주민대표들은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하조대 주민들의 생존권을 위해 대체부지로의 이전”을 주장했지만, 박 시장은 하조대 현 위치를 고수하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정상철 양양군수는 “주민들이 반대하는 상황과, 하조대 해변의 지형적 위치를 설명하고 대승적으로 결딴을 내려 줄 것”을 서울시에 요구했다.
정상철 군수는 '하조대 희망들' 예산가운데 서울시가 문제를 지적하고 있는 국고 22억 원과 관련 "양양군이 이 문제를 함께 풀어 갈 용의가 있다"고 전향적인 의견도 제시하는 등 적극적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박원순 서울시장은 “ 하조대 주민들이 이 시설을 받아 준다면, 하조대 발전과 지원을 위해 양양군과 MOU를 체결할 용의가 있다”고 밝히면서 현 위치를 고수해 일단 간극 좁히기에는 실패했다.
이에 하조대 주민들은 마을 주민들이 "무엇을 얻기위해 반대하는 것"이 아니고 "주민들의 생존권이 달려 있는 문제"라는 점을 분명히 밝히고, 대체부지로의 이전을 서울시에 요구했다.
이날 회동은 ‘서울시 하조대 희망들’ 추진 2년여 만에 양 자치단체의 수장들이 처음 만나 꼬인 실타래 풀기에 나섰다는 의미 이상의 결과는 얻지 못했다.
최문순 강원지사도 박원순 서울시장이 오는 11일~19일 외국 순방에서 돌아오면 20일 이후 서울시장을 만날 계획이다.
‘서울시 하조대 희망들’ 건축과 관련 하조대 주민들이 2개월 째 장기 컨테이너 노숙투쟁을 벌리면서 결사반대 대오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강원도와 양양군이 대체부지로의 이전을 서울시와 물 밑 협의를 물밑에서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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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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