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21 오전 10:26:47

전체기사

종합

커뮤니티

병무상담 코너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관광,교육,환경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양양군, 물치천 청정하천으로 정비

2012년 11월 07일(수) 10:40 [설악뉴스]

 

양양 물치천이 살아난다.

물치천은 물치항으로부터 둔전계곡과 진전사로 이어져 계곡이 깊고 풍광이 수려한 곳으로 지역주민들로부터 관광 자원화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온 곳이다.

물치(沕淄)의 유래는 예전 우암 송시열 선생이 함경도 덕원에서 거제도로 유배를 가던 도중에 잠시 이 마을에 머물렀을 때 비가 많이 와서 마을 전체가 물에 잠기게 됨에 따라, 우암은 그런 마을을 보고 ‘물에 잠긴 마을‘이라고 하여 물치라고 불렀다는 일화가 전해져온다.

물치천은 예전에는 수량이 풍부하고 수질이 맑아 은어가 노닐던 청정한 하천이었으나 장산리 일대 오염의 주범이었던 돈사들이 들어서 집단화되고 상류의 펜션과 주거시설들이 급증하면서 오염이 가중되고 바다와 접한 물치해변으로 오염원이 유입되었다.

지난 2009년 장산리 일대 돈사 22동과 창고, 퇴비사, 분뇨처리시설 등 모두 38동이 완전 철거되었고, 지난 2005년부터 사업에 착수한 강현 하수종말처리장이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어 내년 상반기에는 정상가동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돼 수질이 더욱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강현하수종말처리장은 145억원이 투입돼 물치천 수계의 물치, 정암(1, 2리), 강선, 장산리 일원 5개마을을 대상으로 하루 1,200㎥를 처리할 수 있는 규모로, 처리장시설은 현재 완료되어 시운전 중이며, 7.3km에 달하는 차집관로 공사는 동절기의 어려움으로 내년 상반기 중 완료될 전망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앞으로 물치천을 청정한 하천으로 되살린다면 관광자원으로 활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주민들과 현재 조성중인 물치택지 입주자 들에게도 쾌적한 정주여건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양양군,고립 해소 1인 가구 지원 조례 제정

고성군, 대진등대 해상탐방로 개방

양양군,상수도 수질 최고등급 인증 획득

양양군, 종합운동장 에어돔 시범 운영

양양군,남대천 생태복원 민관 협력 추진

양양군, 지하시설물 629km 전산화 진행

양양군,찾아가는 평생학습 모델 구축

파라타항공, 국제선 탑승률 2개월 연속 1위

양양군,고유가 피해지원금 마을 찾아 현장 지급

속초시,지식재산 창출과 권리보호 지원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설악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227-05-69104(2009년10월26일) / 발행인겸 편집인: 송준헌 / mail: seoraknew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준헌
Tel: 033-673-3114 / Fax : 033-673-3110 / 등록번호 : 강원아00057 / 발행일 : 2009년10일19일 / 발행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105-2
양양취재센터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3리 3-96번지
Copyright ⓒ 설악news.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