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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목재문화 체험장 내부설치물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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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07일(수) 10:3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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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읍 월리 송이벨리 내에 건립중인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이 9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양양군은 이 달 중 내부 전시물 제작 설치를 위한 제안공모를 시행한다.
국비 42억 원 등 총 52억원이 투입되는 목재문화체험장은 수종과 용도별 나무 이야기와 목조주택 변천사 등을 테마로 한 목재 종합전시장(지하1층, 지상2층, 899㎡)과 야외 전시시설(목조 모형물, 놀이터 등, 1,663㎡) 등 전시와 체험이 가능한 오감만족 코어존이 만들어 질 예정이다.
지난 2010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조성사업은 그동안 사유지 매입과 자연휴양림 조성계획 변경승인 등 절차를 완료하고 지난해 5월부터 건축공사를 시작 현재 건축, 토목, 전기 공사 등이 완료단계에 있다.
이에 따라 군은 15억원을 들여 이 달 중 내부 전시물 설치를 위한 제안공모를 실시하여 업체를 선정하고, 내년 10월까지는 모든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금년 7월 개장한 송이밸리 산림휴양문화관은 지금까지 2,261명이 숙박해 모두 41백만 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백두대간 생태체험장과 짚트랙, 목재문화체험장까지 완료되면 방문객 수는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양군은 송이벨리를 찾는 전화 문의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음에 따라 년말까지 국도변 3개소에 도로표지판을 설치해 관광객들의 편의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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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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