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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 주민과 함께한 산림재해예방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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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07일(수) 10:2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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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최근 산림재해에 취약한 생활권중심으로 0.61㏊, 6개소에 순수한 국비 54백만 원을 투입해 산림재해예방사업을 완료했다.
올해 실시한 재해예방 사업은 국가기관에서 사업대상지를 선정 후 동의를 구하는 행정에서 벗어나 조사 및 계획단계부터 마을 이장 및 주민들로 부터 의견과 신청을 받아 사업을 추진했다.
또 재해예방 대상지 선정 시 산사태로부터 주민거주지와 농경지 등 국민의 재산 및 인명보호를 위해 생활권과 가까운 지역을 최우선순위로 선정해 실시함으로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재해예방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로 인해 국가기관의 통상적인 사업지선정이 아닌 지역주민과 함께 양방향 소통을 통한 사업추진으로 주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으며, 사업지 선정뿐만 아니라 추진과정에서도 해당 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만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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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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