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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인척 특혜의혹은 사실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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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인척 특혜의혹 제기하고 공조직 농단한 세력 책임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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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05일(월) 23:0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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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양양군 현산공원 공사와 관련 친인척 특혜의혹 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현산공원 특혜의혹의 실체는 조경공사 하도급과 관련 H모 기업이 정상철 양양군수의 친인척이라는 소문이 사실이 아닌것으로 확인되고 있기 때문이다.
설악뉴스 5일"특혜 VS 음해 논란 진실 밝혀져야 한다" 보도후 정상철 군수와 "친인척관계가 아니다"라고 복수의 인사들이 확인을 해왔다.
당초 친인척 루머는 현산공원 조경공사를 하도급 받은 업체가 강릉 소재기업으로 지역 업체를 제치고 하도급을 받으면서 시작됐다.
지역업체를 제치고 외지 업체가 하도급 받은 것을 두고 정 군수의 친인척이 운영하기 때문에 원청사가 외압을 받았다는 소문이 확산됐다.
당초 이 소문의 시작은 약 1개월 전부터 H모 기업의 사주나 후견인이 정상철 군수의 ▲ 측근 모 인사와 아들의 동업 설 ▲ 처남이라는 소문이 나돌았다.
이와 관련 공사에 참여한 모 업체의 대표도 “정 군수의 처남으로 알고 있다” 고 확인했고, 원청사의 모 인사도 양양군의 중견 간부로 부터 " H기업과 또 다른회사를 소개 받았다"고 밝혀 소문을 뒷받침하는 듯 했다.
또 당초 관급자재로 LG제품을 계약했으나, 느닷없이 모 창호 제품으로 바뀌었다고 의혹을 제기하기도 해, 마치 깊은 커넥션이 있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기도 했다.
그러나 설악뉴스의 보도 후 정 군수의 친인척 설이 수면위로 올라오면서 강릉 거주 이 모씨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지난 1개월 여 동안 헛 소문에 의해 일부 공무원들이 수사 기관에 내사를 받고 공조직이 농락당하는 등 심각한 내상을 입는 유감스러운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결국 이는 일부 지역 인사들이 정치적으로 정상철 양양군수를 흠집 내기 위한 음모라는 점에서 결코 가벼운 문제가 아니다.
그러나 이런 루머가 나돌기 시작한 초기 해명하지 않은 것은 이해 할 수 없는 일이다.
정상철 군정이 도덕적으로 상처를 입으면서 까지 침묵했던 것도 이해할 수 없는 대몫이다.
허무맹랑한 소문을 지어내어 악의적으로 음해하고 공조직을 농락하는 행위가 다시 있어서는 않될 것이다.
또 치졸하고 악의적으로 모함하는 저질스러운 풍토도 살아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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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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