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04 오전 10:25:47

전체기사

종합

커뮤니티

병무상담 코너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사회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양양 농공단지 수산물 가공공장 화재

샌드위치패넬로 공장 지어 진화 어려움- LPG 통 터져 진화대 접근 못해


2012년 10월 25일(목) 11:23 [설악뉴스]

 

↑↑ 화재가 발생한 포월농공단지 북청산업 공장 불길이 밖으로 번지고 있다

ⓒ 설악news


양양군 양양읍 포월리 252 포월농공단지내 영어조합법인 북청산업(박창길) 제1공장에서 25일 오전 8시20분경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공장이 전소됐다.

화재발생 직 후 긴급 출동한 소방대원과 양양군 공무원들이 긴급 진화에 나섰으나 강풍으로 불길을 제때 잡지 못했다.

특히 공장 내부에 있던 프로판가스 통과 종류미상의 인화물질이 터지면서 불길이 솟구쳐 올라 소방대원들이 한때 접근 하지 못하는 등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날 화재가 발생한 북청산업은 수입명태를 이용해 수산물을 가공하는 공장으로 샌드위치패넬로 지어졌고 공장 내부에 포장용 박스가 많아 불길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 산림청 헬기가 출동했으나 강풍으로 진화용수 살포를 못했다

ⓒ 설악news


소방당국은 또 강풍으로 인해 불길이 인근으로 번지지 못하게 방화벽을 친 가운데 9시20분경 산림청 헬기를 요청했으나, 강풍으로 방화수를 살포하지 못하는 등 진화에 어려움이 계속됐다.

이런 가운데 화재발생 3시간이 지난 오전 11시 큰 불길을 잡고 잔불정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화재가 발생한 양양군 양양읍 포월농공단지는 지난 2011년 4월13일 자동차 폐차장에서 화재가 발생 큰 피해가 발생한 공단이다.

한편 소방당국은 이날 불로 공장 2개동 등 1천124㎡와 기계등을 태워 2억 5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고 추산했다.

속초소방서는 화재 현장에 15대의 소방차와 소방관 50여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시간만에 불길을 잡는데 성공했다.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오세만.박광수 의원 16일 국민의 힘 탈당

양양군 선거구도 확정 여야 공천 마무리

양양군,올 해 1회 추경 4,553억 원 확정

양양군,인구지구 농업 기반 확 바꾼다

봄 나물 가득한 양양전통시장 열기 후끈

양양군, 장난감도서관 4월30일 개관

속초시, 소상공인 실전형 마케팅 교육 추진

물치항 수산물 판매장 연내 준공 예정

양양군, 민선10기 군정 이양 사업 점검

양양군, 어린이날 송이공원서 대규모 체험행사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설악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227-05-69104(2009년10월26일) / 발행인겸 편집인: 송준헌 / mail: seoraknew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준헌
Tel: 033-673-3114 / Fax : 033-673-3110 / 등록번호 : 강원아00057 / 발행일 : 2009년10일19일 / 발행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105-2
양양취재센터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3리 3-96번지
Copyright ⓒ 설악news.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