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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대포농공단지 보세구역 지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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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3일(화) 10:2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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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관내 업체의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속초시 관내 17개 제조업체의 2011년 직접 수출 실적은 45억정도였으나 2012년 9월말 기준 56억여원으로 세계경기 부진에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수출 품목중 붉은대게 및 젓갈 등의 수산가공물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일본, 미국 등으로 수출되어 효자 상품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강원도 대표 작물인 감자를 이용한 감자떡 등도 미국 등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속초시는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금년 12월까지 수출액은 전년 대비하여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속초시는 수출지원을 위해 대포농공단지를 보세구역으로의 지정을 추진키로 했다.
속초시 관계자는 “지역 업체가 급변하는 해외시장 수요 트랜드를 면밀히 분석하여 프리미엄 제품개발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출 구조를 정착화 시켜, 현지 시장 점유율 확대로 연계될 수 있도록 속초시에서도 적극적인 지원과 방안 모색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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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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