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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해변 일원 100년 소나무 숲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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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해변 이용 활성화 위해 캠핑장 설치해 캠핑족 유치 적극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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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2일(월) 10:0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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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낙산해변의 자랑인 송림이 내년부터 개방될 전망이다.
양양군은 그동안 송림 보호차원에서 휀스를 설치하여 관광객의 출입을 제한했으나, 인근 타시군의 해변도 대부분 개방되었을 뿐만 아니라 현재는 개방해도 소나무의 생육에는 큰 문제가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양양군은 내년 초까지 개방이 가능한 송림지역을 지정하고 5월까지 송림보호용 휀스를 철거하는 대신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낙산해변 솔밭은 조산리와 주청리 일대 100년생 이상의 해송이 밀식된 지역으로 자연공원법에 의한 낙산도립공원 낙산집단시설지구내 공원내 녹지로 지정되어 있다.
낙산해변 일대의 송림지역은 초중고생들의 소풍은 물론 주민들에게는 7~80년대 야유회 장소로 단골로 이용되던 향수가 어린 곳이다.
한편 양양군은 최근의 캠핑선호에 따라 수요가 대폭 늘어남에 따라 해변이용 활성화를 위해 캠핑장 설치도 검토하고 있다.
양양군은 울창하게 잘 발달된 솔밭이 관광객에게 개방되면 큰 인기를 끌것으로 예상 각종 이용 편의시설을 적절하게 배치해 또 하나의 지역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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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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