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국유림, 조림목 야생동물 차단 시범사업
|
|
2012년 10월 22일(월) 09:26 [설악뉴스] 
|
|
|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최근 야생동물의 개체 수 증가와 겨울철 먹이부족 등으로 야생동물에 의한 조림목 피해 차단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고성, 양양 등 설악권 일대의 경우 기존 산불 피해지 및 입목처분지에 대한 대단위 조림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나, 먹이가 부족한 겨울철에 멧돼지, 고라니, 노루, 산토끼 등의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가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는 조림목 섭식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조림지인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강송 조림지에 대하여 2~3년 사이에 생분해되는 친환적인 소재를 사용한 야생동물 차단용 그물과 차단용 용액을 사용하여 시범사업을 오는 10월 23일 현장에서 실시 할 예정이다.
| 
| | ⓒ 설악news | |
관리소 관계자는 “시범사업구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하여 경제성 및 효율성을 파악하고, 기존의 보호캡 및 그물펜스 등과 비교·분석하여 식재한 묘목의 성장과 보호에 보다 효율적인 피해방지대책을 수립·추진하여 야생동물로부터 조림목의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국유림관리소는 산림의 4대 병해충인 참나무시들음병에 대하여 철저한 예찰조사와 적기의 방제로 건전한 산림환경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참나무시들음병은 참나무류에 주로 발병하며 매개충인 광릉긴나무좀(♀)이 나무에 침입해 등에 있는 균낭에서 곰팡이를 옮겨 유충먹이로 쓰면서 나무의 수분과 양분통로를 막아 입목 말라 고사한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내 참나무시들음병은 2006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총1,213본(면적 12.13ha)발생되고, 585본(면적 5.85ha)방제하였다.
|
|
|
|
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