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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칠성뱀장어 자원화 불가능

바다와 내수면 종묘 치어방류사업 지속 추진-향토어종 150만 마리 방류

2012년 10월 16일(화) 10:59 [설악뉴스]

 

양양군이 바다와 내수면의 어족자원 조성을 적극 추진한다.

양양군은 금년도 바다 수산자원 조성과 서식환경 개선을 위해 5개 사업에 268백만 원을 투입하여 돌기해삼 특화단지와 도루묵 란 자연부화조을 보급하고 뚝지와 해삼, 돌가자미 60만 마리를 방류했다.

또한 경제성이 높은 어패류 자원조성을 위해 개량조개를 오는 11월에 방류할 계획이며, 어패류의 천적인 불가사리 30톤을 수매해 자원보호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내수면 어족자원 조성에도 72백만원을 투입해 은어, 다슬기, 붕어, 뱀장어, 산천어 등 5종의 향토어종 150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와 관련 군은 가리비 종패와 돌기해삼 종묘 등 부가가치가 높은 수산자원에 대해 대량생산을 통한 안정적인 공급으로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양식어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군내에 다목적 종묘배양장 건립을 검토중이다.

종묘배양장이 건립되면 수산종묘를 저가에 지속적으로 보급이 가능해짐으로써 양식어업의 활성화와 함께 지역의 일자리 창출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주민들로부터도 칠성뱀장어 대한 예전의 향수와 자원화 건의 목소리가 높지만 칠성뱀장어는 인공부화가 매우 어려운 어종이어서 현재 치어 생산이 거의 불가능한 실정이다.

전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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