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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집 없어 인근 도시로 인구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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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난 해소위해 임대아파트 추진-당장 200여 세대 필요한 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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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5일(월) 10:2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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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최근 심각해지는 관내 주택난 해소를 위해 공동주택 확충에 발 벗고 나서기로 했다.
최근 관내 세대수 증가와 군부대 관사 등 공동주택의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지만 주택수요가 부복해 인구늘리기의 큰 악재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8군단 등 군부대의 경우 즉각적인 작전대응을 위해 지역거주를 원하고 있으며, 지역 내 중소기업의 종사자들이나 결혼 후 분가하는 세대들의 경우에도 저렴한 아파트를 희망하고 있으나 주택이 부족해 인근 지역으로 이주하는 실정이다.
최근 양양군 관내 90세대에 달하던 미분양아파트의 경우도 최근의 수요증가로 단 1채만 남아 있다.
양양군은 군부대 필요 분 150여 세대 등 당장 200세대 이상의 주택이 필요한 실정이어서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13년부터 공동주택단지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양양군은 공동주택 신축의 경우 사업자 모집이나 관 주도의 진행도 모두 어려운 실정임에 따라 우선 군비 부담을 통해 단지를 조성한 후 사업자를 유치하여 매각한다는 계획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LH공사가 시행하는 368세대의 물치 택지 공동주택의 경우 연차계획에 따라 조만간 착공될 예정이라며, 공동주택 유치를 통해 부족한 주택난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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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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