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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 핵연료 처분시설 양양 등 검토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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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가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해 묘한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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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1일(목) 10:1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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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은 지난 8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김상희 의원(민주통합당)이 지난 8일 교육과학기술부 국정감사에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인 사용 후 핵연료 처분시설 후보부지 검토 폭로와 관련 해명 자료를 발표하고 진화에 나섰다.
한국원자력은 대전대학교(지반방재공학과 정찬호)에 의해 국내 화산암.편마암 지역 수리, 지화학 특성 기초 조사를 지난 2007년~2009년까지 분류 조사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62개 지역 중 지질분포도, 연구접근성 등을 고려해 강원도 양양, 부안,기장, 서천 등 4개 지역을 조사 대상으로 선정한 것은 맞지만 향후 처분장 건설을 고려해 선정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한국원자력은 조사배경과 관련 "우리나라 화강암 이외의 암종과 적합성 비교·분석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과학적 자료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화산암과 편마암에 대한 문헌자료 조사 수준의 연구를 수행하게 된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한국원자력은 사용후핵연료 관리 방안은 현재 지식경제부가 마련 중에 있어 한국원자력이나 교육과학기술부가 고준위 폐기물을 포함한 방사성 폐기물 관리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 후보 부지를 검토·선정할 권한이 없다고 해명했다.
특히 교육과학기술부가 4개 지역을 사용후핵연료 처분시설 후보지로 조사·검토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향후 지식경제부에서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을 수립 예정이라고 해 묘한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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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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