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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현북면 어성전2리 2년째 급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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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할 물, 설거지할 물 없어 어성전천 이용하는 등 생활불편 계속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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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04일(목) 17:1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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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현북면 어성전2리 50여 가구에 2년여 동안 상수도 물이 잘나오지 않아 급수난 고통을 겪고 있다.
현북면 어성전2리 주민들은 지난 2년 여 동안 마을상수도 물이 잘 나오지 않아 수십 차례 양양군에 해결책을 요구했으나 해결되지 않아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로 인해 주민들은 설거지물은 물론 세수할 물도 없다고 아우성이다.
양양군은 지난 3월 이 같은 민원 해결을 위해 누수 조사 등을 했으나 근원적 해결을 하지 못했다.
이와 관련 양양군 상수도사업소 측은 3일에 이어 4일에도 현장조사를 실시했으나, 누수로 인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 정확한 원인을 찾는 중이라고 밝혔다.
양양군 상수도사업소 측에 따르면 어성전천에서 상수도 탱크까지는 정상적으로 물이 올라가지만 가정으로 공급되는 배수관에 물이 차지 않고 있어 원인을 더 찾아야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주민들은 지난 3월에도 똑 같은 조사를 했지만 달라진 것이 없다는 주장이다.
주민들은 이로 인해 생수를 사다 마셔야 하고, 설거지와 빨래는 어성전천으로 가지고 가야하는 실정인데 양양군이 2년동안 문제를 해결하지 않았다고 양양군을 성토했다.
마을 주민들은 간이상수도의 물탱크가 수원보다 높은 곳에 설치돼 압이 낮아 물 이 나오지 않는다면서, 근본 해결책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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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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