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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 앞바다 미상물체로 신고로 軍 한바탕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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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대공용의점 없어 11시 상황종료-성동격서식 도발 가능성에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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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02일(화) 10:2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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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일 아침 6시20분 경 강원도 강릉 앞바다에 미확인 물체가 발견돼 군 당국이 확인에 나선 가운데 주요 도로에 검문검색이 강화되는 등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육군8군은 이날 주민의 신고 직후 동해안 7번 국도를 중심으로 주요 지점에 검문소를 설치하고 검문검색을 강화 했지만 이날 11시 대공 용의점이 없어 상황을 종료했다.
추석연휴가 끝난 첫날에다 개천절 휴일을 하루 앞두고 많은 관광객들이 동해안을 찾은 상태에서 군의 검문검색에 영문을 몰라했다.
이와 관련 육군8군단은 “동해안에 미상물체가 주민 신고로 접수됨에 따라 대공용의점 확인시 까지 영동지역 일대에 검문소 운영 교통통제, 등 작전 적 조치가 불가피하므로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양해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신고자 서(39) 모씨가 "일출사진을 찍는 과정에 미확인 물체가 나타났다가 살아졌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1996년 9월18일 강릉무장 간첩침투 경험에 비추어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검문검색을 강화했었다.
최근 북한 어선들이 서해 북방한계선 침범과 관련 김관진 국방장관이 지난 1일 "북한어선 들이 수상에 관심을 집중시킨 뒤에 다른 곳에서 우리가 전혀 생각하지 못한 방식으로 도발할 수 있다"며 “성동격서식” 도발 가능성에 대한 철저한 대비 태세를 주문한지 하루만에 미상물체 발견 신고로 군이 예의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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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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