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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8군단, 38선 돌파․양양 수복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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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9월 28일(금) 10:3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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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8군단은 10월5일 양양군 현북면 잔교리 38선 휴게소와 남대천 둔치 등에서 ‘38선 돌파․양양 수복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3번째를 맞는 행사는 6ㆍ25전쟁 당시 국군이 최초 38선을 넘어 북진한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 안보의식 고취와 민ㆍ군 화합을 공고히 하는 등 38선 돌파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행사는 8군단장을 비롯한 정상철 양양군수 및 주요 지역 기관장, 군 부대 지휘관, 보훈단체, 백골전우회와 지역주민 등 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잔교리 38선 휴게소에서 38선 돌파기념 추모식과 6ㆍ25당시 실제 양양 수복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과 영상상영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양양시내에서는 전쟁 당시 양양을 수복하고 북진하던 국군과 환영하던 주민들을 재연하는 시가행진과 군 장비 퍼레이드, 축하 비행 등이 실시되며, 시가행진 후 남대천 둔치에 설치된 무대에서는 군 의장대 공연, 특공무술 시범 등이 열린다.
육군8군단은 행사 당일 무대 주변에서는 속초ㆍ양양지역 4~6학년 초등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정신을 고양하고 친군의식 함양을 위한 호국문예행사를 실시하며, 행사 전 콘서트형 안보교육을 진행함으로써 행사의 의미를 더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송이축제가 진행되는 5일간 남대천 둔치에서 군 장비전시와 체험행사가 진행되며, K-1전차, 장갑차, K-9, 500MD헬기 등 20여 대의 장비전시 및 탑승체험과 연습용 수류탄 투척, 서바이벌 및 마일즈 장비체험, 인식표 제작, 건빵․주먹밥 시식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할 수 있다.
부대 관계자는 “군단 장병들이 오랜시간 땀과 노력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한 만큼,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참여해 안보의식을 굳건히 하고 군과 함께 화합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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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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