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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동산항 해양레져 활동 중심으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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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스쿠버시설 등 다양한 해양 콘텐츠 개발-어촌정비에 국비 15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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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9월 26일(수) 10:0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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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해양레저 시설 중심지로 개발되는 양양군 현남면 동산항 전경 | ⓒ 설악news | |
양양군 현남면 동산항이 동해안권 광역관광개발계획에 따라 해양레져활동의 중심공간으로 집중 개발을 추진한다.
동산항은 죽도해변과 함께 바다경관이 우수한 어항으로 2018년까지 6년간 국비 등 모두 116억 원이 투입돼 호안정비와 레져 전용 접안 및 스킨스쿠버시설, 편의시설 등이 설치된다.
또 바다낚시, 바다수영대회, 교육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도 함께 개발돼며, 15억 원을 들여 어촌마을 정비사업도 추진된다.
양양군은 내년 4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7월부터 착공에 들어가, 샤워장과 화장실 1동, 비치발리볼장과 녹지 공간(20,000㎡)을 내년도에 우선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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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해양레저시설 중심지로 개발 예정인 동산항 조감도 | ⓒ 설악news | |
2014년부터 전액 국비사업으로 추진되는 호안정비와 함께 레포츠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양양군은 금년도 5억 원을 들여 캠핑카 부지 조성을 추진 중으로 이 달 말이면 완료될 예정이어서 향후 사업과의 연계와 함께 내년 해변운영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양양군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동산항이 해양레져 활동의 중심지 역할은 물론 관광객 유입증가는 물론 지역주민의 여가 공간 확대로 삶의 질을 높이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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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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