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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추석 연휴 비상진료 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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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9월 25일(화) 10:2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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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추석연휴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한다.
양양군은 추석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주민들의 진료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9월29일~10월3일까지 당직의료기관 및 당직약국 지정하여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보건소 등 11개 공공보건기관과 25개 병의원과 약국이 연휴기간 중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으로 지정돼 연휴 기간 동안 응급 치료 사각지대를 줄이기로 했다.
특히 군 보건소는 9월29일부터 10월3일까지 추석날을 전후해 많은 의료기관이 휴무함에 따라 5일간 응급환자 후송을 위하여 보건소 구급차가 상시 출동 대기할 계획이며 1개 반 2명으로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하여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한다.
추석날인 30일에는 군 보건소, 중앙외과의원과 중앙약국, 우리약국, 태평양약국, 강원프라자약국, 바다약국 관내 5개 약국이 운영된다.
이임순 보건소장은 “추석연휴기간 동안 의료기관 및 약국을 이용하는 군민들의 불편을 없애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자 비상진료대책을 마련, 운영한다”며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히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 즐거운 명절이 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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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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