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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13년 소모성,민간경비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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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여론 반영해 긴축예산 편성 하지만 FTA 대응관련 예산 긴축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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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9월 23일(일) 11:2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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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2013년도 당초예산 편성과 관련 소모성경비와 민간관련 경비를 동결해 긴축예산을 편성, 재정 건전화를 추진하기 위한 부서별 자료를 취합하고 있다.
이와 관련 양양군은 지난 6월, 예산편성과 관련한 주민여론 조사 결과 부채를 탕감을 우선해 재정의 건전성을 확충하라는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 긴축재정 편성을 추진키로 했다.
그러나 사회복지와 일자리, 환경관련 사업 증가로 군비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조기집행에 따른 이자수입 감소와 잉여금 대폭 감소로 전체 예산 운영이 어렵기 때문에 긴축재정이 필요한 실정이다.
동결되는 예산은 경상경비 중 소모성 경비로 사무관리비와 국내여비, 민간행사보조금 등 7개 과목으로 금년도와 동일한 수준에서 탑다운(Top-Down)
방식으로 편성, 65억 원 규모로 부서별로 한도액 범위 내에서 자율적으로 예산을 편성키로 했다.
양양군은 소모성 경상경비는 지난 2009년 전체예산 대비 5.7%에서 2010년 6.3%로 소폭씩 상승했으나, 올해 6.2%로 절감됐다.
민간보조금 역시 2009년 14.8%에서 매년 절감이 이뤄져 금년도에는 9.5%대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양양군은 2013년도 재정운영의 건전성 강화를 위해, 금년도 당초예산과 동일한 수준으로 편성하지만, FTA 대응관련 민간 자본 보조사업의 경우에는 한도액에서 제외하여 증액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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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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