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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간부 전원 설악동 철야 간담회 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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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9월 22일(토) 10:5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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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설악동을 동북아중심 국제관광지로 재정비․재개발하기 위한 효과적인 개발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속초시 전 간부공무원이 1박 2일간 설악동에서 체류하면서 주민들과 철야 간담회를 개최한다.
속초시는 9. 24일과 27일 양일간 채용생 속초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실과단소, 동장 등 간부공무원 전체가 2개조로 나눠 설악동 B․C지구에서 일과시간 이후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1박 2일 동안 설악동 현지에서 머물면서 설악동 주민들과 야간 간담회를 비롯해 설악동 현지 도보답사, 주민과의 개별면담 등을 통해 설악동이 처한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현장에서 찾는 시간을 마련한다.
설악동의 어려운 실상을 몸으로 직접 체험하고 주민들과 진솔한 소통을 통해 동북아중심 국제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설악동은 1970년대 정부가 주도하여 국내 대표적인 종합휴양관광지로 개발된 후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국민관광지로 각광받았으나 관광콘텐츠와 테마시설 부족과 각종 규제로 경쟁력을 잃었다.
현재 설악동지역 226개 숙박․상가 중 60~70%가 휴․폐업하는 등 공동화․황폐화 현상이 날로 심각해 조속한 재개발․재정비를 요구하는 주민들의 갈망과 불만이 폭주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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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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