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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오산 선사박물관 시설 대폭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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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9월 18일(화) 10:2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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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연간 8만여 명이 찾고 있는 오산선사유적박물관의 주요 시설을 대폭 확충하기로 했다.
오산선사유적박물관은 사적 제394호로 지정된 국내 유일의 선사 박물관이다.
양양군은 2012년 박물관 주변에 주목과 영산홍 등 2,500본의 수목 식재를 완료한데 이어 야외 체험장을 원시체험시설로 더욱 확대시키기 위해 2014년까지 유적지 주변에 조경사업을 추진과 체험용 움집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 원시인 옷 입기와 도구 만들기 등 다양한 움집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한편 전시유물을 오산리 유적 출토물로 보강할 계획이다.
제1전시실의 움집 훈증 및 유물진열장 조도기와 온습도기도 설치돼 전시환경이 크게 개선되게 된다.
이와 함께 박물관의 시설보강 및 이미지 개선을 통해 역사교육장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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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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