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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북방 뱃길 올해 중 취항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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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지역 국제합작회의에서 속초 ~ 루비노ㆍ훈춘간 항로 활성화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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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9월 06일(목) 09:5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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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채용생 속초시장이 지난 9월2~4일까지 중국 연길시에서 열린 「두만강지역 중점도시 국제합작회의」에 참석 국제항로 조기취항 회의에 참석했다 | ⓒ 설악news | |
채용생 속초시장은 지난 9월2 ~ 4일까지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에서 열린 「두만강지역 중점도시 국제합작회의」에 참석 “신동북아시대 해운항로를 통한 상생협력 방안”주제 발표를 통해 국제항로 조기 정상화를 위한 공동 협력방안을 촉구했다.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0주년 기념행사와 병행 개최된 회의엔 연변조선족자치주 인대위원회 상무위원을 비롯해 한ㆍ중ㆍ러ㆍ일 동북아 지방정부 대표들이 참석했다.
채용생 속초시장은 본회의에서 속초 ~ 자루비노ㆍ훈춘간 항로의 활성화를 위해 통관지연, 비자절차 간소화와 각 중앙정부차원의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구하고 각 지방정부가 광역두만강계획(GTI) 공식 참여하는 등 중앙과 지방정부간의 협력네트워크 구축을 강조했다.
특히, 속초~자루비노ㆍ훈춘항로 재개와 관련 신규 선사인 대아항운(주)에서는 9월 중순까지 취항을 위한 적정선박을 인수, 11월말까지 선박수리를 완료해 12월말까지 취항할 계획이라고 선사측의 추진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동북아 지방정부의 공동 발전과 번영을 위해서는 항로의 활성화를 위한 각 지방정부의 세심한 노력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채용생 속초시장은 우효봉 연변주조선족자치주 공산당위원회 당서기, 김석인 인대상임위원회 주임, 김춘산 훈춘시장과 개별 면담을 통하여 북방항로 신규 선사인 대아항운(주)의 금년 말 항로취항에 따른 초기 손실 보전을 위한 재정지원문제 해결을 한국의 경우와 같이 동일한 수준으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중국 지방정부차원의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중국 측은 신규 선사의 재정지원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하여 선사 측과 상호 협의하여 재정지원을 위한 근거를 조기 마련키로 한다는 답을 얻었다.
강원도와 속초시가는 항로취항시 화물유치장려금은 선사, 하역사, 화주에게 컨테이너 1TEU당 3~5만원을 지원하고, 항로운항장려금은 선사에 1항차당 1천만원 지원, 손실보전금은 연간 5억원 범위에서 손실액의 50% 이내로 선사에 3년간 지원하여 약 60억원 규모의 재정지원할 계획이다.
속초시는 금년말 북방항로 취항을 위한 중국 지방정부차원의 협력과 지원을 이끌어내는 한편 중ㆍ러 지방정부간 우호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자동차 부품ㆍ건설자재 운송루트 선점 등 화ㆍ객 물동량 보를 위해 포트세일을 강화하는 등 행ㆍ재정적 지원 방안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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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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