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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 민통선 북방지역 산림회복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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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3월 15일(금) 13:1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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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는 생태적으로 우수한 민통선 북방지역 및 백두대간 지역의 훼손지에 대한 산림복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2012년)까지 해당 군부대와 협조하여 민간인출입통제구역 내 고성군 수동면 고미성리, 현내면 송현리 일대에 자연․인위적 훼손지에 대하여산림복원 19ha, 폐기물처리 7,391톤의 사업을 약 21억3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했다.
민통선북방지역 산림복원사업 대상지는 오랜 기간 방치되어 있던 군부대 초소 등 폐 시설물과 군사도로 변 산사태지 등으로 폐 시설물은 철거․해체하여 폐기물을 처리하고 그 자리는 산림으로 복구하고 산사태지는 도로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방법으로 복원할 계획이다.
산림청과 육군본부와의 MOU협약체결에 따라 폐 시설물의 해체와 철거는 군부대에서 처리하고, 폐기물의 처리와 복구는 산림청에서 분담 실행한다.
2013년는 고성군 고미성리, 진부리, 상원리에 산림복원사업 11ha와 폐기물처리563톤을 추진하기 위해 12억의 예산을 투입하여 복원하고 조기착공 및 조기완공으로 예산조기집행에도 기여 할 방침이다.
이와 같이 민북지역 산림복원사업은 해당 군부대 장병들의 근무환경 개선, 통일을 대비한 산림의 안정적인 유지관리, 민통선북방지역의 생태계 안정 등 다목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북지역 산림복원사업 대상지를 면밀하게 조사하여 예산을 확보하고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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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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