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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군사 테러위협속 동해안 평온유지

2013년 03월 11일(월) 13:25 [설악뉴스]

 

속초해양경찰서는 11일부터 시작되는 한·미 연합훈련 및 대북제제 결의 2094호 채택 등으로 북한의 대남 군사도발 및 테러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동해안 접적해역의 해상경비태세를 강화한다.

속초해경은 지난 주말부터 과장급 1/2이상이 정상 출근하여 지휘체계를 유지해오고 있으며 테러경보 주의(3.8~3.21) 발령에 따른 해상경계를 강화하기 위해 동해 최북단 접적해역의 테러 순찰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한 불순분자 해상침투 차단을 위해 주요 항포구 출입항 선박에 대한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해상 긴급상황 대비 전 함정의 긴급출동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11일 오전에는 동해안 해상치안을 총괄하는 김충규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최북단 대진출장소를 비롯한 접적해역을 방문, 해상경비 현장을 점검하는 등 해상경계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북한의 군사도발 위협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11일 동해안 접적해역에는 평상시와 다름없이 어선 약 170여척이 조업을 마쳤거나 조업 중에 있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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