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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지정문화재 원형보존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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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2월 25일(월) 12:3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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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지정문화재의 원형보존 및 보수정비에 나선다.
양양군은 2013년 600백만원을 투입 국가지정 문화재 4곳과 도 지정 문화재 및 전통사찰 4개소에 대한 보수․정비 및 방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국가지정 문화재의 보수사업은 낙산사 의상대와 홍련암(명승 제27호), 칠층석탑(보물 제499호)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용역 및 실측을 실시, 오색약수 주변 교량 및 석축을 정비와 진전사지 삼층석탑 주변에 대한 종합정비계획 등이다.
오색약수(천연기념물 제529호) 주변은 100백만원을 투입하여 토사유출을 제거하고 인공석축을 환경에 부합하도록 정비하며, 오색교 리모텔링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양양군의 대표적 문화재인 진전사지 삼층석탑(국보 제122호)과 선종의 발원지 일원에 대한 정비를 위해 70백만원을 투입한다.
이와 더불어 도 지정, 비지정문화재와 전통사찰 보수를 위해 235백만원을 들여 양양향교의 진입로와 낙산사 꿈이 이우러지는 길에 대한 포장․보강공사(95백만원)를 추진하는 한편 비지정문화재의 보수정비(20백만원)와 함께 진전사의 방재시스템(120백만원)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양양군은 양양향교,문화학교 등 전통문화 전승사업 10건에 모두 620백만원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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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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