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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지역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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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지역 대표 브랜드 개발해 신뢰도 높이고 상표등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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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2월 14일(목) 11:0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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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농․특산물 판매를 위해 공격적으로 마케팅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통합 공동브랜드 개발을 추진한다.
양양군은 그동안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의 특별한 브랜드가 없어 농가․작목반․연구모임별 난립해 일관성이 없다는 지적에 따라 금년도 25백만원의 예산으로 통합 공동브랜드를 개발하고 상표등록을 추진키로 했다.
양양군은 오는 2. 15일까지 사업 제안서를 제출받아 대상업체를 선정한 후 금년 6월중 상표등록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공동브랜드 대상은 양양군 5대 작목(양양한우, 낙산배, 동철감, 산양산삼, 양양산채)과 복숭아, 느타리, 표고, 송천떡 등 군내의 모든 농․축․임․특산물이며, 해양성 기후와 백두대간의 맑은 공기와 물로 키운 명품의 이미지를 반영하는, 차별화된 지역 대표 브랜드를 개발해 신뢰도 제고를 위한 종합 마케팅을 추진키로 했다.
양양군은 통합공동브랜드는 네이밍, 로고마크, 브랜드 이미지, 슬로건을 함께 개발하고 매뉴얼을 제작해 철저한 관리를 통해 지역제품에 한해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또 금년도 농가에 지원하는 소포장제 사업(80백만원)의 경우에도 통합공동브랜드를 이용하는 농가 및 작목반에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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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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