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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봄철 대형산불 방지 총력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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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홍보교육 강화-진화헬기 1대 임차-1,294명 진화대 편성 초기진화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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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2월 12일(화) 11:0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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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봄철 산불 완벽차단을 위해 총력대응에 나선다.
산림면적이 84%에 달하고 있는 양양군이 봄철 산불의 완벽한 차단을 위해 헬기를 임차하고 진화장비를 확충하는 등 모두 2,032백만원을 투입, 대형산불 없는 해를 추진한다.
양양군은 올봄 건조기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등산이나 산나물채취, 논밭두렁 소각등 부주의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다고 보고 2월 1일~5월15일까지 105일간을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양양군은 산불발생요인의 원천차단 등 예방을 위해 양양읍 감곡리 일원 등 45개소 5,766ha에 대해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고시했으며, 산불방지 홍보물과 현수막 3,000점을 게첨하고, 감시초소 16개소와 감시원 380명(유급 102, 이장단 124, 사회단체 154)도 배치하였다.
산불발생시 즉각적인 대응 및 조기진화를 위해서는 인근 시군(속초, 고성)과 공동으로 진화헬기 1대를 임차한 가운데 산불감시탑 12개소, 무인감시카메라 7대, 2.5톤급 진화차 2대를 포함해 진화차량 8대와 32종 3,100여점의 장비를 갖췄다.
양양군은 산불발생시 소․중형 산불(100ha 미만)은 시장․군수, 국유림관리소장에게, 대형산불은 도지사에게 통합현장지휘권이 부여됨에 따라 산림청(헬기),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산불전문 예방진화대 35명을 고용해 24시간 교대근무로 운영하고 있으며, 군청 특별진화대(청․장년층 공무원 20명)와 공무원, 마을주민, 의소대로 구성된 일반진화대 등 총 40개 대대 1,294명의 진화대를 편성해 초기진화에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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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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