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20 오전 10:46:23

전체기사

종합

커뮤니티

병무상담 코너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관광,교육,환경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미시령터널 통행료 슬그머니 인상해

개통 후 주민혈세로 적자 매워-동서고속도로 개통되면 제2 알펜시아 될 판

2013년 02월 02일(토) 18:55 [설악뉴스]

 

영동과 영서를 연결하는 미시령 관통도로 요금이 지난 2월1일부터 은근 슬쩍 또 인상됐다.

통행료가 인상된 미시령터널은 강원도가 매년 30억 원에 가까운 적자 보전을 하고 있다.

미시령 터널 통행료는 소형차는 3천원에서 3천300원으로, 중형차는 5천원에서 5천600원으로 3년만에 차종에 따라 7~12%까지 인상됐다.

요금을 올린 가장 큰 이유는 강원도가 매년 미시령관통도로에 지원하는 적자보전금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사전 홍보없이 기습적으로 인상해 통행 운전자들로 부터 비난을 사고 있다.

지난 2001년 착공 5년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지난 2006년 5월 개통된 미시령 터널은 길이 3.69㎞로 인제군 북면 용대리와 속초시 노학동까지 연결 영동과 영서를 관통하고 있다.

당시 미시령터널은 속초지역을 중심으로 영동북부 지방 관광경기 활성화를 위해 미시령터널을 숙원사업으로 추진해 민자로 유치했지만, 머지 않아 애물단지로 전락할 처지다.

당시 강원도와 미시령관통도로주식회사 간 30년간 추정통행료의 90%까지 보전해 주기로 했지만, 지난 2008년 국민연금공단이 매입하면서 79.8%까지 통행료 수입을 보전하는 것으로 변경했었다.

현재 미시령 터널 이용 지역 주민들은 일정금액을 활인 해 주고 있으나, 속초시 일부 시민단체 등은 강원도와 해당 시군에 적자 보존은 결국 주민의 혜택이 아니라 주민의 혈세라며 국가 인수를 주장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오는 2015년 동서고속도로 서울~양양 구간이 개통되면 미시령터널 이용객이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매년 보전액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자칫 제2 알펜시아가 될 것이란 우려가 높다.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양양군,고립 해소 1인 가구 지원 조례 제정

고성군, 대진등대 해상탐방로 개방

양양군,상수도 수질 최고등급 인증 획득

양양군, 종합운동장 에어돔 시범 운영

양양군,남대천 생태복원 민관 협력 추진

양양군, 지하시설물 629km 전산화 진행

양양군,찾아가는 평생학습 모델 구축

파라타항공, 국제선 탑승률 2개월 연속 1위

양양군,고유가 피해지원금 마을 찾아 현장 지급

속초시,지식재산 창출과 권리보호 지원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설악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227-05-69104(2009년10월26일) / 발행인겸 편집인: 송준헌 / mail: seoraknew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준헌
Tel: 033-673-3114 / Fax : 033-673-3110 / 등록번호 : 강원아00057 / 발행일 : 2009년10일19일 / 발행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105-2
양양취재센터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3리 3-96번지
Copyright ⓒ 설악news.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