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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항,2020년까지 관광 거점 항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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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부두.마리나시설.국제여객선터미널.방파제 연장 등에 총 873억 원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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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1월 29일(화) 10:5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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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관광 전용 항만으로 개발이 추진되는 속초항 전경 | ⓒ 설악news | |
속초항이 관광 전용 항만 기능을 갖춘 항으로 확장 개발된다.
속초항은 연․근해 어업의 전진기지 였으나, 최근 들어 북방교역이 활성화되면서 기능 전환이 요구되어 왔다.
속초시는 속초항을 동해권 여객 및 관광 거점 항으로 육성을 추진해 왔다.
이런 가운데 지난 2011년도 국토해양부고시로 확정한 속초항 개발계획에 따라 관광선 여객부두 기능을 갖춘 항으로 건설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된다.
속초항은 현재 기존시설 외 주요항만 개발계획으로 여객부두 3만 톤급 2선석과 마리나시설 100척, 국제여객터미널 1동, 여객부두 배후부지 친수시설 30,000㎡, 청초호 호안 116,000㎡, 호안 80m 조성 및 방파제 연장 등에 총 87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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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는 2020년까지 관광기능을 갖춘 동해안 거점 항으로 개발이 추진되는 속초항 전경 | ⓒ 설악news | |
속초시는 우선 올해 정부(국토해양부) 예산에 속초항에 3만 톤급 크루즈선이 접안할 수 있는 여객부두 개발 사업을 위한 실시설계비 14억5천만 원이 확정돼 탈력을 밭게 됐다.
특히 속초항만 기능 확충을 위한 실시설계비 예산이 10억 원대 이상으로 확정된 것이 속초항 개항 이래 처음이다.
올해 백두산항로 운항 재취항과 한‧일‧러 환 동해항로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북방교역과 관광 전용 항만으로 차별화 되어 속초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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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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