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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속화철도 약속 지켜라 공동성명

통과 예정 6개 시장. 군수들-새정부 『선도프로젝트』선정 건의 공동성명


2013년 01월 23일(수) 11:07 [설악뉴스]

 

강원도 6개. 시장.군수와 의회의장 등 12명이 24일 강원도청에서 '서울~춘천~(양구~인제)~속초'간 동서고속화철도 족기 착공을 요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통과 예정 6개 시장. 군수들은 이날 새정부 「선도프로젝트」로 조속히 선정하고, 2013년도 정부예산에 편성된 ‘대안노선 발굴 및 활용화방안 마련 예산 50억원’의 조기집행을 건의한다.

공동성명발표에는 춘천시, 속초시, 양구군, 인제군, 고성군, 양양군 시장․군수와 의회의장 12명이 참석한다.

이날 6개 시장. 군수들은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해 7. 18 강원도 방문시 "춘천~(양구~인제)~속초간 동서고속화철도는 비용편익분석에 매달릴 것"이 아니라 "국가의 미래발전 측면에서 반드시 추진되어야 하므로 정책적 종합분석에 의해 추진되고 예산이 반영되어야 함을 강조했다"주장 할 예정이다.

박근혜 대통령당선인이 선거운동 기간 중 강원도를 수차례 방문“ ‘동서고속화철도조기착공을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약속했고 “강원도에 제시한 8대 공약사업 중 ‘동서고속화철도 조기착공’을 제1공약사업으로 선정함에 따라 300만 강원도민들은 62%라는 압도적인 지지로 성원했다”고 밝힐 예정이다.

특히 지난 1월17일 전국 시․도 선대위원장들을 초청해 가진 간담회에서 “동서고속화철도사업을 잘 알고 있고 새 정부가 출범하면 구체화하겠다”고 밝힌것을 상기시키며 강원도민들은 “전국에서 가장 낙후된 강원도의 오랜 숙원사업들이 순조롭게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것을 상기한다.

또 ‘동서고속화철도’사업은 ▶수차례에 걸쳐 타당성과 경제성이 뛰어난 사업으로 검증되었고 ▶‘원주~강릉간 복선전철’과는 목적과 활용용도가 완전히 다를 뿐만 아니라 ▶ ‘동서고속화철도’사업이 본격 추진되어도 기본․실시설계 기간을 포함하면 최소한 4~5년 이상이 소요 ▶‘원주~강릉간 고속전철’이 준공되는 2017년 이후에나 본격 착수가 가능 ▶기획재정부의‘한 지역 2개의 국책사업 동시진행으로 인한 국가재정 부담 우려’는 기우에 불과하다고 주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6개 시장. 군수와 지방의회 의장들은 전국에서 가장 낙후된 ▶설악권(속초․고성․양양)과 강원 접경지역(춘천․화천․양구․인제․고성)에 대한 국토균형발전을 도모 ▶수도권과 속초항을 연결해 극동러시아․중국 동북 3성․북한 등’환동해 물류를 최단거리․최소비용으로 처리가 가능▶ 장차 시베리아 횡단철도(TSR), 한반도 종단철도(TKR)와 연결 ▶ 북극항로 개설 등 국가미래발전과 직결되는 핵심사업이라고 주장한다.

이와 더불어 SOC사업인 ‘춘천~(양구~인제)~속초간 동서고속화철도’사업을 조기에 착공해 ▶신뢰 ▶ 원칙 ▶ 지역균형발전을 가장 중시하는 제18대 대통령 당선인의 굳은 약속이 조기에 실현되도록 ‘새정부「선도프로젝트」’로 선정해 50억원의 예산이 조기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건의 한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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