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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지난해 지역 해양사고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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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1월 15일(화) 11:0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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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동해안 영북지역에서 발생한 해양사고 건수가 전년도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속초해양경찰서(서장 김병로)에 따르면 2012년 한 해 동안 영북지역에서 발생한 해양사고는 총 23척으로 2011년도 52척에 비해 56% 감소하였으며, 인명피해는 단 한건도 발생치 않은 것으로 밝혔다.
사고 유형별로는 기관고장․추진기장애 16척, 전복 2척, 화재 2척, 침수 1척, 기타 2척 순으로 나타났으며, 계절별로는 여름철이 전체 사고의 47.8%(11건)로 가장 많은 사고가 발생했었고, 이어서 봄철이 8건(34.8%), 가을철 3건(13.0%), 겨울철 1건(4.3%) 순으로 나타났다.
사고원인으로는 정비불량․관리소홀이 6척, 운항부주의가 4척, 기타 13건(기상악화, 원인미상) 순으로 나타나 정비불량 및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전체 사고원인의 43% 가량을 차지하여 선박운항자들의 안전의식이 미흡하다는 분석이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해양사고 예방은 무엇보다 어민들 스스로가 안전의식을 갖고 안전운항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어민간담회 및 교육을 통해 사고예방에 주력하고, 해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최소화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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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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