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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조대 희망들’대체부지로 이전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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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중 현북면 중광정리 주민설명회 개최-지역주민들 반대 뜻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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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1월 13일(일) 12:2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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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국으로 치닫던 서울시 중증장애인을 위한 ‘하조대 희망들’ 건립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 전망이다.
강원도와 양양군은 지난 11일 강원 도청에서 서울시 측과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596-1번지에 추진 중이던 ‘하조대 희망들’ 을 대체 부지로 이전하기로 원칙적 합의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서울시에서 이진화 시의원, 이충열 복지정책관, 안웅길 복지과장 등 6명이 강원 도청에서 강원도와 양양군 측을 만나 ‘하조대 희망들’ 건립 지를 인근 현북면 중광정리 500-1번지로 이전키로 잠정 합의하고 후속 조치를 강구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그동안 대체부지로 거론됐던 양양군 현남면 북분리는 제외키로 하고 현북면 중광정리 500-1번지로 이전을 추진키로 하고 주민들을 설득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이날 강원도와 양양군에 대체부지로 이전이 추진될 경우 양양군 현북면 중광정리 500-1번지에 대한 공원계획 변경을 조속히 추진해 달라고 요구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강원도와 양양군. 서울시가 중광정리 주민들을 상대로 ‘하조대 희망들’ 건립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1월 중 실시하기로 했다.
또 강원도. 양양군. 서울시는 필요하다면 중광정리 주민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예상되는 민원을 해결키로 잠정 합의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같은 결정에 대해 중광정리 주민들은 반대 의사를 양양군에 전달해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현북면 중광정리 주민대표들이 정상철 양양군수를 만난 후 ‘하조대 희망들’ 중광정리 이전에 대한 진위를 확인하고 대책을 논의 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런 가운데 양양군은 대체부지로의 이전은 대법원 판결 후 결정할 문제라는 종전의 입장을 견지하고 있어 이날 결정과는 다소 온도차를 드러내고있다.
서울시‘하조대 희망들’ 건립은 서울시가 지난 2010년 8월31일 현북면 면사무소에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 후 2년 이상 주민들이 반대로 진척을 보지 못했다.
특히 지난해 9월초부터 ‘하조대 희망들’ 건립을 반대하는 집단시위와 노숙투쟁을 2개월 이상 진행하면서 강행대 저지로 맞서 대립이 극에 달했다.
서울시 ‘하조대 희망들’은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596-1번지 6.879㎡ 부지에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에 재활치료실, 새미나실 등을 갖춘 시설물을 건립할 예정이었으나, 양양군이 토지의 이용목적에 반한다는 이유로 건축허가를 취소해 현재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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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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