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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진부령권 특화 관광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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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1월 12일(토) 11:4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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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간성읍 진부령권 마을(흘리․진부리․장신리 일원)에 진부령고원 지역특화 체험관광지를 조성키로 했다.
고성군은 국비 30억, 군비 7억 5천만 원 등 총사업비 37억 5천만 원을 투입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진부령 계곡 산림휴양체험관광지 조성, 진부령 정상 광장공원 조성, 진부령 고랭지 특산물 가공 및 저장시설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진부령 일원 수려한 자연경관과 조화된 신개념의 가족단위 휴양명소 조성으로 친환경 휴양지 개발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진부령 고원 지역특화 체험관광지 조성사업은 진부령계곡의 유원지 정비 및 체류형 숙박시설 설치, 소공원 및 주차장 조성,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백두대간 종착지인 진부령 정상에 1,571㎡규모의 광장공원을 조성하고 300㎡ 규모의 고개 장터를 개설할 예정이다.
고성군은 지역특화사업을 통해 주변 지역에 있는 진부령 미술관, 소똥령 마을, 마산봉 등산로, 향로봉, 마을관리 휴양지 등과도 연계를 추진해 지역 경제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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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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