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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잘사는 농촌 억대 농업인 13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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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4일(월) 11:2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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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에서 억대 수입을 올리는 농업인이 법인 4곳을 포함 13인 인 것으로 확인됐다.
양양군이 금년도 농업인 및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억대 농업인(소득 1억원 이상)실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분야별로는 벼(전업농) 2인, 화훼 2인, 특작 1인, 축산 3인, 기타 5인이며, 연령대별로는 30대 2인, 40대 1인, 50대 8인, 60세 이상이 2인으로 나타났다.
특히 2억 원대 이상 농업인은 5인이었으며, 이 중 3억 원대가 넘은 농업인도 1인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농업인 중에서는 전업농가는 2곳으로 축산농가가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이외에 화훼와 버섯 등 특작분야가 고소득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농업법인은 농촌체험관광 및 가공분야 등이다.
한편 소, 돼지 등 축산농가의 소득이 지난해에 비해 대부분 크게 줄어 이에 대한 대책과 함께, 앞으로 전업농을 적극 육성하고 특화작목의 재배 규모화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며, 유망과수 묘목생산 보급과 함께 농업경쟁력을 높여나가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양군은 이를 위해 전업농의 적극 육성지원과 함께, 2015년까지 동철감, 헛개나무, 음나무, 참두릅, 블루베리 등 지역적응이 가능한 유망작목 묘목 142천주를 보급하고, 느타리와 표고 등 연중 생산이 가능한 버섯 사육기반을 2배 이상 늘려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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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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