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21 오전 10:26:47

전체기사

종합

커뮤니티

병무상담 코너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고속도로 개통으로 지역 경제 희비 갈려

양양ic 개통으로 양양 남부권 상 경기 직격탄-양양ic 시내 권 접근 쉽지 않아

2012년 12월 23일(일) 14:37 [설악뉴스]

 

↑↑ 지난 21일 동해고속도로 하조대ic~양양ic구간이 개통됐다

ⓒ 설악news


동해고속도로 하조대~양양구간 9.7km 구간이 지난 21일 개통됐다.

하조대ic~양양ic구간은 지난 2010년1월27일 현남-하조대 구간 개통된데 이어 23개월 만에 개통됐다.

이날 개통된 동해고속도로 양양ic구간은 지난 2004년 말 착공 이후 8년 동안 총 사업비 2천7억 원, 연간 인원 14만 명과 장비 8만대가 투입 됐으며, 최종 속초까지 연장은 오는 2016년 말 개통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개통된 하조대ic~양양ic구간을 이용할 시 7번 국도를 이용할 때 보다 주행거리가 2km 짧아 통행시간은 4분 절약되며, 연간 111억 원의 경제적 이익이 있다는 입장이다.

하조대ic~양양ic구간은 나들목 1개소(양양), 교량 15개소(3.2km) 등으로 시공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개통으로 하조대ic~양양ic구간 개통으로 양양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고속도로만을 이용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양양ic가 양양 시내 권과 멀리 떨어져 있고 우회도로가 시내권을 벗어나 포월리 7번 국도와 접속하게 돼 지역경제에 효자 노릇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여론이 더 많다.

고속도로와 연결된 지역은 접근성이 좋아져 관광 및 산업수요가 늘어나 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국도 이용 차량을 고속도로에 빼앗긴 지역은 경제가 침체될 전망이다.

결국 새로운 도로의 개통으로 경제의 흐름이 변형되게 돼 관광객을 양양 남부 권으로 유인하는 방법을 찾아 7번국도 이용객을 늘리는 방안을 적극 찾아야 할 대목이다.

특히 지난 2010년 1월27일 현남IC~하조대IC 개통으로 양양남부 경제권이 80% 이상 타격을 입고 있는 것이 확인되고 있기 때문이다.

고속도로 개통으로 양양남부권의 지역 상경기 침체는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양양북부 일부 지역의 상권을 호황을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

동해고속도로 양양ic개통 후 첫 주말인 22일 하조대ic 출구를 이용한 차량은 2060대, 양양ic로 나온 차량은 3.500여대로 집계돼 평소 주말보다 하조대ic 이용 차량이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또 하조대ic를 통해 외지로 나간 차량은 22일 하루 2.760대, 양양ic를 이용한 차량은 1.300여대이지만, 앞으로 양양ic를 이용할 차량들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양양군,고립 해소 1인 가구 지원 조례 제정

고성군, 대진등대 해상탐방로 개방

양양군,상수도 수질 최고등급 인증 획득

양양군, 종합운동장 에어돔 시범 운영

양양군,남대천 생태복원 민관 협력 추진

양양군, 지하시설물 629km 전산화 진행

양양군,찾아가는 평생학습 모델 구축

파라타항공, 국제선 탑승률 2개월 연속 1위

양양군,고유가 피해지원금 마을 찾아 현장 지급

속초시,지식재산 창출과 권리보호 지원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설악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227-05-69104(2009년10월26일) / 발행인겸 편집인: 송준헌 / mail: seoraknew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준헌
Tel: 033-673-3114 / Fax : 033-673-3110 / 등록번호 : 강원아00057 / 발행일 : 2009년10일19일 / 발행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105-2
양양취재센터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3리 3-96번지
Copyright ⓒ 설악news.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