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16 오후 08:06:21

전체기사

종합

커뮤니티

병무상담 코너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정치.지방자치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박근혜 대한민국 첫 여성 대통령 당선

대한민국 첫 부녀 대통령 탄생-87년 직선제 실시 이후 첫 과반 얻은 대통령

2012년 12월 19일(수) 22:37 [설악뉴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물리치고 대한민국 18대 대통령에 당선 됐다.

이로서 대한민국 건국 후 국민이 직접 선출한 첫 여성 대통령이 탄생됐다.

18대 대통령 선거는 그 어느 때 보다 보수와 진보 첫 일대일 대결로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오후 6시 방송 3사의 출구조사에서 박근혜 후보가 50.1%을 얻어 48.9%의 문제인 후보를 1.2%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개표가 진행되면서 박근혜 후보가 줄곧 문재인 후보를 3~4%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자 방송사들이 9시를 전후해 박근혜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고 발표 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가 80.3%가 진행된 오후 11시11분 현재 박 후보는 1266만5535표(51.5%)를 얻어 1180만2240표(48.0%)를 얻고 있는 문 후보를 86만3295표 차이로 앞서고 있어 당선이 확실시됐다.

청와대 경호처는 후보가 여의도 새누리당사에 도착한 직 후인 11시 30분 부터 현직 대통령에 준하는 경호에 들어가기로 한 가운데 박 후보의 자택과 여의도 당사에 경호 인력을 배치했다.

이런 상황으로 개표가 계속된다면 박 후보는 대선에서 과반의 득표율을 확보한 사상 첫 대통령이과 첫 부녀 대통령이 된다.

특히 이번 18대 대통령선거는 사상 처음으로 ‘여성 대 남성’의 성(性)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오후 6시 투표를 마감한 결과, 선거인수 총 4050만7842명 가운데 3072만2912명이 투표에 참여해 잠정 최종 투표율이 75.8%로 최종 집계했다.

박근혜 후보는 서울과 호남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우세를 보이고 있다.

대선 후보가 50% 이상 득표율을 올린 것은 87년 직선제 실시 이후 처음이다.

박근혜 후보의 당선이 확정되면 문재인 후보를 중심으로 한 범 진보파의 총체적 공격에 전통적인 지지층인 50·60대 이상 장년층과 보수 성향 지지자들이 결집으로 집권에 성공하게 됐다.

새누리당 한 관계자는 “상대방의 네거티브 전략에 대응하지 않고 국민만 보고 뚜벅 뚜벅 걸어온 결과 국민의 지지로 서울과 경기·영남·충청·강원 지역 등 전국에서 고른 표를 얻으며 우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대통령 당선이 확정되면 박근혜 후보는 당선자 입장으로 지위가 격상돼 내년 2월25일 취임 전까지 두 달 여간 ‘대통령’에 준하는 대우를 받는다.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양양학사,꿈 키우는 보금자리로 안착

속초시,20026 애향장학생 80명 선발

김정중 군수,'민생 최우선' 첫 기자회견

고성군,한반도 평화 공존 토크콘서트 개최

양양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총력전

양양군, 하반기 전기차 보급사업 추진

고성군, 2027년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추진

고성군, 문어 서식·산란장 조성 추진

수십 년 된 가로수 제거하고 인도 설치

양양군의회 전반기 의장에 최선남 선출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설악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227-05-69104(2009년10월26일) / 발행인겸 편집인: 송준헌 / mail: seoraknew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준헌
Tel: 033-673-3114 / Fax : 033-673-3110 / 등록번호 : 강원아00057 / 발행일 : 2009년10일19일 / 발행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105-2
양양취재센터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3리 3-96번지
Copyright ⓒ 설악news.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