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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한민국 첫 여성 대통령 당선

대한민국 첫 부녀 대통령 탄생-87년 직선제 실시 이후 첫 과반 얻은 대통령

2012년 12월 19일(수) 22:37 [설악뉴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물리치고 대한민국 18대 대통령에 당선 됐다.

이로서 대한민국 건국 후 국민이 직접 선출한 첫 여성 대통령이 탄생됐다.

18대 대통령 선거는 그 어느 때 보다 보수와 진보 첫 일대일 대결로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오후 6시 방송 3사의 출구조사에서 박근혜 후보가 50.1%을 얻어 48.9%의 문제인 후보를 1.2%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개표가 진행되면서 박근혜 후보가 줄곧 문재인 후보를 3~4%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자 방송사들이 9시를 전후해 박근혜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고 발표 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가 80.3%가 진행된 오후 11시11분 현재 박 후보는 1266만5535표(51.5%)를 얻어 1180만2240표(48.0%)를 얻고 있는 문 후보를 86만3295표 차이로 앞서고 있어 당선이 확실시됐다.

청와대 경호처는 후보가 여의도 새누리당사에 도착한 직 후인 11시 30분 부터 현직 대통령에 준하는 경호에 들어가기로 한 가운데 박 후보의 자택과 여의도 당사에 경호 인력을 배치했다.

이런 상황으로 개표가 계속된다면 박 후보는 대선에서 과반의 득표율을 확보한 사상 첫 대통령이과 첫 부녀 대통령이 된다.

특히 이번 18대 대통령선거는 사상 처음으로 ‘여성 대 남성’의 성(性)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오후 6시 투표를 마감한 결과, 선거인수 총 4050만7842명 가운데 3072만2912명이 투표에 참여해 잠정 최종 투표율이 75.8%로 최종 집계했다.

박근혜 후보는 서울과 호남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우세를 보이고 있다.

대선 후보가 50% 이상 득표율을 올린 것은 87년 직선제 실시 이후 처음이다.

박근혜 후보의 당선이 확정되면 문재인 후보를 중심으로 한 범 진보파의 총체적 공격에 전통적인 지지층인 50·60대 이상 장년층과 보수 성향 지지자들이 결집으로 집권에 성공하게 됐다.

새누리당 한 관계자는 “상대방의 네거티브 전략에 대응하지 않고 국민만 보고 뚜벅 뚜벅 걸어온 결과 국민의 지지로 서울과 경기·영남·충청·강원 지역 등 전국에서 고른 표를 얻으며 우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대통령 당선이 확정되면 박근혜 후보는 당선자 입장으로 지위가 격상돼 내년 2월25일 취임 전까지 두 달 여간 ‘대통령’에 준하는 대우를 받는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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