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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문화원, 전국향토문화공모전서 국무총리 상 수상

2012년 12월 18일(화) 11:06 [설악뉴스]

 

양양문화원부설 향토사연구소가 “제27회 전국향토문화공모전”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한국문화원연합회 주최 “제27회전국향토문화공모전”에서 양양문화원 부설 향토사연구소(소장 이종우)를 대표로 이기용연구원이 “동해신묘의 역사적 고찰과 이해”라는 제목으로 응모해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시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

이 논문에서 동해신묘의 역사적 기록을 보면 고려시대부터 양양에 있었다고 전해오고 있으나 일부 인터넷(디지털 강릉문대전)과 향토지에 동해신묘가 강릉에 있었으나, 조선시대에 양양으로 옮겨온 것으로 잘못 표기되어 전파되고 있음을 고기록을 통하여 오류임을 입증하여 높이 평가됐다.

지난 2011년 한국문화원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전국향토문화공모전에 “오색령 지명에 관한 고찰”이라는 제목으로 응모해 논문부문 최우수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었다.

특히 이 논문에서 한계령의 옛 이름은 오색령이었으며 고문헌에 한계령이라는 명칭은 어디에도 없었으나 일제강점기 때 일제에 의해 임의로 한계령이라고 바꾼 일제 잔재임을 처음으로 밝힌 사례로, 옛 지명을 되찾자는 계기를 마련했다.

2012년도 한국문화원연합회 강원도지회가 주관하는 제22회 강원도 향토문화연구발표회에서 “조선시대 양양부 소동라령의 고찰”이라는 제목으로 최우수상을 수상 했었다.

조선시대 소동라령에 관한 내용으로 험로로 폐지된 영토로 고지도에 지금의 북암령으로 표기되어 왔으나, 박달령을 일본식 한자 표기인 단목령으로 바꾸는 등 일제 강점기하에 임의로 북암령으로 바꾸어 놓은 일제 잔재임을 확인 시켰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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